재경향우회 금경수 회장 및 임원진은 7월 29일 안동시의회를 방문하여 김경도 의장과 지역활력을 위한 투자유치, 기업유치 및 출향민 귀향을 통한 인구 증가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.
한편, 재경향우회는 고향 안동의 수해복구 성금 천만 원을 기부했다.
최선학 기자 kbnews7005@hanmail.ne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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