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월 6일 울진제일교회는 금강기업과 ㈜삼흥건설과 함께 울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 라면 50박스를 전달하였다.
울진제일교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들을 위해 울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봉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.
물품을 전달받은 울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 손정일 관장은 “민족 대명절 설날을 앞두고 따듯한 온정을 전해주시는 울진제일교회와 금강기업, ㈜삼흥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”며 마음을 표했다.
이날 전달받은 후원 물품은 복지관 이용 장애인 및 재가 장애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다.
최선학 기자 kbnews7005@hanmail.net